코이카(Koica), 롱안성 인민위원회 롱하우 산업단지 견학
2021년 3월 10일 코이카 와 롱안성 인민 위원회 관계자들이 롱하우 산업단지 관리 사무소를 방문하였다..
이 설명회는 3월9일부터 3월11일까지 진행된 코이카의 롱안성, 붕따우성 탐방의 일정에 포함되어 진쟁되었다.
베트남 코이카 조한덕 사무소장, 서미영 부소장 그리고 롱안성 측 Nguyen Van Ut인민위원장과 투자계획청장, 자원환경청장이 참석하였다.
롱하우 산업단지의 Tran Hong Son 대표이사는 롱하우 산업단지와 한국 입주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했다. 187 개의 입주 기업 중에 21 개의 한국 기업이 있으며 산업단지 비율의 거의 12 %로 차지한다.
같은 날 롱안성 위원회에 위치한 중앙 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롱안성의 한국 기업 공동체에 대한 경쟁력과 발전 잠재력을 더욱 명확히 전했다.
롱안성 Nguyen Van UT 인민위원장
코이카는 1991년에 베트남 등 개발 도상국을 대상으로 무상 원조 사업 전문 기관으로 설립되었으며, KOICA는 외교부 직영의 정부 산하 기관이다. 현재 코이카가 지원하는 167 개국 중 21 개국에 대표 사무소가 있다. 베트남에서 KOICA는 1994 년에 사무소를 열었다. 이후에는 코이카는 4개의 지원 프로젝트에 집중했다. 베트남 공무원을 파견 프로그램; 한국 자원 봉사자 파견 프로그램, 한국의 비정부기구를위한 자금 지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