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고위 간부, 의사 행새한 베트남인 검거
오는 8월 17일 롱탄 공안국은 Phạm Văn Thương (40세 빈증거주)을 위조서류 및 가짜 직인을 통해 재산을 탈취한 혐의로 구속 기소하였다.
롱탄 공안국은 신원미상 용의자에게 속아 가짜 공문서들의 제공 받았다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조사를 시작했다. 위조 서류중에는 정부 수상, 공안부, 자원 환경부 직인이 찍힌 문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롱탄성 경찰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이 사업승인, 고발조치, 토지 문제등을 해결하기 위해 중장을 자처한 이에게 해당 업무를 해결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는 자신의 인맥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가 문제를 해결했다며 제공한 문서들이 모두 위조된 가짜로 들어났다.
고소장이 접수되었지만 문제는 이와 연락할 때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과정을 거쳐 용의자에 신원을 특정할 수 없다는 것에 있었다.
끈질긴 수사 끝에 8월 15일 용의자의 신원을 특정하고, 소재지를 긴급 압수 수색을 진행하였다.
용의자의 집에서 수상, 공안부, 자원 환경부, 빈증성 유치장에 대한 가짜 직인을 발견하였다.
그외에 그는 의사 자격증을 비롯한 박사 학위를 Thương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한것을 발견하였다. 현재 롱탄 공안국은 수사 범위를 확대하여 이번 사건과 연관된 자가 있는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